손편지에 담긴 정성으로 고객의 행복한 미래 설계
재무설계의 전문성과 고객을 위한 진심을 모두 갖춘 FC
송광섭 FC는 매일 고객들에게 붓글씨로 편지를 쓴다. 편지를 쓰는 시간만큼은 오로지 그 고객만을 생각 하고 진실 된 마음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송 FC 스스로도 즐겁고 행복하다고 한다. 정성껏 써내려간 편지에는 ‘자신을 만나는 모든 분들이 잘될 수 있도록, 좋은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희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송 FC의 바람이 진하게 담겨있다. 상담이 끝나고 나서 고객으로부터 느낀 점, 일상적인 감정들을 스스럼없이 진실 되게 표현하다 보니 편지를 받는 고객들의 호응도 좋다. 고개들의 호응에 다시 힘을 얻는 다는 송 FC는 진심어린 노력의 결과로 붓글씨 편지를 통한 성공사례를 본사와 타 지점에서 강의하며 다른 FC들과 공유하고 있다.
그가 붓글씨 편지를 통해서 강조하는 것은 “보험계약을 위해 고객을 만나지 않는 다는 것, 오로지 고객과 신뢰와 믿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고객에 대한 이해로 재무 컨설팅해
ING에 입사 전 병원에서 5개월, 병원관련 회사에서 8년여 간 근무했던 송 FC는 누구보다 보험의 필요성과 재무설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가 만나왔던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 송 FC의 부모님 또한 어머니는 암 치료를, 아버지는 뇌경색 진단을 받으셨기 때문이다.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다른 가족들이 져야하는 경제적 부담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기에 다른 FC보다 고객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송 FC는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한다.
“강원도에 계시는 부모님의 여생을 편안히 모시는 것이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보험을 찾는 고객들의 마음도 저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고객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수 있는 FC가 되고 싶습니다.”
송 FC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진정성’이 아닐까.
고객으로부터 오는 보람과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FC의 매력
2008년 9월 ING에 입사해 FC일을 시작한지 어느 덧 4년이 된 그는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입사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보상이란 물질적인 보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보상도 포함한다. 자신을 만난 고객들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보람. 그것이 무엇보다 송 FC에게 가장 큰 보상이다. 그리고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으며 정년 없이 일하고 싶을 때까지 자신의 길을 펼칠 수 있는 곳 그곳이 ING생명이다. 재무설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자신의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고, 쌓인 시간은 경험과 노하우가 되어 퇴직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은퇴 설계부터 세금, 투자, 상속, 증여와 사업 승계까지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재정설계를 돕고 있는 송 FC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보다 효과적인 재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노력한다”고 전한다. ING생명은 고객뿐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FC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영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체계적인 영업을 통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종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FC들이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며 오랫동안 이어져온 ING생명의 전통이다.‘타인을 향하는 마음’ 그것이 성공의 원동력
그는 올 해 9월 G.LION으로 승격 하며 승승장구 하는 FC다. 자신의 성공 원동력으로 ‘타인을 향한 마음’을 꼽는 그는 “나 아닌 남을 잘되게 하자는 마음으로 원수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힘이 들수록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남을 먼저 배려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그는 ING 생명에서 성공하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내가 조금 불편하면 남이 조금 더 편할 수 있다는 배려와 이해를 습관화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실천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송 FC의 덕분에 새롭게 인생 2막을 시작한 고객도 있다. 송 FC의 한 고객은 일의 과정이 고된 회사에서 어려운 일을 하며 살아가다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잦은 면담을 통해 송 FC의 긍정의 힘이 그에게도 미쳤다. 고객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잘 되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을 계속 전하다 보니 고객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었고, 지난 해 11월 자영업을 시작해 이제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운 삶을 살 고 있다.
송 FC는 “이런 고객의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FC로서 일하는 에너지를 얻습니다”라고 말한다. 항상 사심을 없애고 고객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했다는 그의 노력이 이제 체득되어 베어나오는 것 같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재무설계사인 그는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재무상황과 투자성향, 나아가서 가족관계와 건강상태까지 아울러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자산을 관리해주기에 고객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저를 믿고 재무 설계를 맡겨 주신 고객의 인생 동반자로서 계약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든든한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듬직한 송 FC의 모습에서 그가 성공적인 FC 생활을 가능케한 고객신뢰의 원천을 느낄 수 있었다.
고객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욕심쟁이
오랫동안 고객과 함께 하고 싶다는 송 FC의 목표는 ING에서는 남들이 인정하는 FC로서 다음해에 솔선수범하는 매니저가 되는 것이고, 가정에서는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들, 훌륭한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다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기 보다는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고 전하는 송 FC의 욕심은 밉지 않다. 남을 향한 시선과 마음을 가진 송 FC가 그려갈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