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영어로 NEAT 잡고 내신의 강자로 우뚝 서다
창의적으로 쓰고 말해야 진정한 영어능력자
영어교육도 다독이 중요, 양질의 도서 2,000여 권 보유해
베브스탁어학원은 호주 유학파 출신인 손성래 원장 부부와 4년제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원어민 강사들이 미국과 영국에서 실제로 쓰이는 영어를 가르친다. 손 원장 부부가 유학하며 직접 경험한 영어 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르쳐 말하기와 쓰기, 듣기가 중요한 NEAT 대비에도 효과적이다.
기존의 우리나라 영어 교육은 외우기 중심으로 이뤄져 왔고, 한국적 사고로 영어를 배우다 보니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려면 항상 문제가 나타났다. 손 원장은 “창의적으로 영어를 쓰려고 하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틀이 많습니다. 베브스탁어학원은 실제로 영어에서 구성을 체계적으로 배워 자신의 생각을 쓰고 말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라고 말한다.
호수마을에서 키위영어도서관을 운영했던 노하우로 읽기와 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손 원장은 “많은 글을 읽지 않으면 구사능력이 떨어져 체계적인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한다. 학생들은 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2,000여 권의 영어관련도서를 이용해 스토리북 1,000권 읽기 등을 실시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받은 작품들, 미국정규학교의 텍스트북과 시사, 인문 자연 등 다양한 독해 자료를 접해 영어 표현의 밑바탕을 풍부하게 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창의적인 글쓰기능력을 기르게 되는데, 브레인스토밍은 하나의 주제를 제시한 후 관련된 정보가 있는 글을 읽고 키워드와 문장을 뽑아내는 방식으로 학생들이 초안을 작성하면 교사가 이를 다듬에 함께 완성해 간다. 에세이, 리포트, 묘사글, 문예창작, 토플 글쓰기 등 논리적이고 비판적이며 창의적인 글쓰기 훈련을 통해 NEAT는 물론 내신 성적에서도 경쟁력을 갖도록 하고 있다.
실질적인 이해와 표현능력 향상이 중요하다
베브스탁어학원은 레벨과 연령에 맞는 방식을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짜인 대화, 토론, 발표, 토플 말하기 등의 훈련을 한다. 수준별로 레벨을 나누어 수업하지만 단순한 암기지식으로 나누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사지선다형식 테스트가 아닌 에세이쓰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통해 전반적인 영어 구사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암기 위주의 수업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창의력과 기억저장능력을 떨어뜨릴 뿐이기에, 단순히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공부가 아닌 실질적인 이해와 표현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베브스탁어학원의 목표이다.또한 학생들이 6개월에 한번씩 EBS Tosel 시험에 응시하도록 해 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NEAT 대비는 물론 내신까지 꼼꼼히 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자매학교에 매년 7월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용산의 미국학교의 체육교사들과 협력기관을 체결해 미국학교 학생들과 친선 농구, 야구 경기를 월2회 진행해 아이들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 원장은 “베브스탁어학원은 대형학원위주의 교육환경 속에 전문화된 경쟁력을 갖춘 작은 규모의 어학원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자녀들에 대한 교육열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학생들이 공부에 있어서 흥미를 잃고 방황하더라도 자신감을 심어주고 포기하지 않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1-908-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