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P들의 든든한 코치로 금융의 길을 걷는 리더
최고의 컨설팅리더들의 관리자로서 최고의 효율 이끌어내
GA코리아에서 코칭스텝의 역할을 다하며 GA코리아 경인본점을 이끌고 있는 차순호 대표는 자신의 역할은 각자의 장점에 영업 및 경영관리 방법을 더 해주는 역할이라고 했다.
“영업 경험이 없는 대표가 영업을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점장들에게 ‘영업은 여러분이 선생님입니다. 하지만 관리는 제가 선생님입니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는 영업 현장에서 뛰는 선수인 GFP와 지점장들에게 이상적인 방법과 해답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해답을 모르고 있다 해서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 않는다. 답을 구하려 하지 않는 코치가 무기력한 코치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점장들과 GFP들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서로가 가진 부분들에 대해 공유하면서 수평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발전해가는 것이 GA코리아 경인본점의 경쟁력이다.
앞서가는 GA코리아, 고객과 함께할 무궁무진한 미래
지난 몇 년 사이 보험업계는 지각변동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큰 변화를 겪었다. 경제흐름에 따른 변화이기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도태되기 쉬운 상황이었다. GA코리아는 누구보다 빠르게 판단하고 변화에 적응코자, 같은 뜻의 대리점 경영자와 설계사들을 모아 세계경제흐름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설계사들이 편하게 고객의 보장자산관리에 전념할 수 있는 회사를 설립했다.
경인본점의 차순호 대표는 2004년까지 대한생명에서 인사와 노무 분야를 중심으로 일한 경영전반의 전문가다. 퇴사 후 대한생명 전속대리점을 운영했으나 규모가 작은 탓에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이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경험을 발휘해, 중소기업 경영컨설팅으로 전직한 후 다수의 중소기업을 컨설팅했다.
“중소기업 컨설팅을 하며 잘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분하는 직관력이 생기더군요.”
그때 그의 직관에 들어온 것이 바로 GA코리아다. 2010년 GA코리아의 출범 소식을 들은 그는 최대회사를 팔 수 있고, 수수료 경쟁력도 최고라는 사실에 발전가능성을 100% 확신했다고 한다. 그래서 촉망받는 기업 컨설팅을 관두고 GA코리아의 창립회원으로 합류하게 된 그는 고객과 함께한 시간보다 함께할 시간이 무궁무진한 GA코리아에서 경인지역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GA코리아 경인본점은 본점을 포함해 12개 지점을 두고, 160여 명의 GFP와 33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하나, ‘고객의 신뢰를 받는 것’이다. 일터를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터전으로 삼고, 매월 지점장회의와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조언하고 교류하고 있다.
차 대표는 대한생명 인사부에서 조직관리, 영업소장, 영업과장 등 영업 관리 경력과 컨설팅을 통한 경영관리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하지만 보험모집과 같은 현장경험은 부족하다고 인정한다. 그래서 현장경험자를 우선으로 지점장을 선발했다. “경인본점의 12명 지점장 모두 보험모집을 한 현장경험자입니다. 모두 유능한 설계사 출신으로 현재도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고 있는 지점장들도 많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는 대표로서 관리와 경영, 현장 경험을 서로가 공유하며 지점을 운영해가고 있다.
GA코리아의 대부분은 대한생명 출신이지만, 특이하게도 경인본점의 구성원들은 다양한 출신 이력을 가지고 있다. “부평지점장은 한화손해보험, 웰스는 알리안츠생명, 강서는 동부화재, 송내는 LIG손해보험, 김포는 삼성생명, 원당은 교보생명, 의정부는 대한생명, 구월은 미래에셋생명, 이너스는 삼성화재, 인천과 동인천은 대한생명, 그리고 본점지점장은 ING생명 출신입니다. 다양한 회사에서 모두 내로라 하는 인재들입니다”라고 자랑하는 차 대표. 그도 그럴 것이 GA코리아가 특성상 다양한 회사의 무수한 상품을 판매하는 법인이니 만큼, 공부도 배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그들의 다양성이 힘을 발휘하는데 각자가 다른 보험회사 출신이니 만큼 서로가 잘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해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렇다 보니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차 대표의 말이다.
관리자는 성패를 결정짓는 전쟁터의 장수
전쟁터에서 장수가 죽으면 부하는 다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역사적으로 걸출한 장수들이 오래토록 이름을 남기는 이유다. 조직에서는 지점장이 장수나 다름없다는 것이 차 대표의 생각. 그는 “지점장이 잘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양적확대도 중요하지만 경인본점의 조직원이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끄는 지점장이 잘 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또한 경인본점에는 중간 직책이 없다. 대표와 지점장 체계인데, 이는 향후 경쟁력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GFP의 소득을 극대화 하고, 지점장의 급여를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이다. 지점장 밑에 소장직책이 없다보니 소장을 중심으로 한 대량등록이 없지만, 미래 경쟁력을 생각하고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택한 것이다. 이렇게 우수한 지점장이 이끌고 조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경인본점을 향해 가는 그의 목표는 올 연말까지 월납보험료 1억 5,000만 원을 달성하는 것이고, 내년까지 경인본점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쉴 수 있는 연수원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규모가 큰 조직을 이끄는 리더이다 보니 차 대표의 시선은 항상 지점장과 GFP들을 향해 있다. 조직원과 가족 모두가 매년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날을 꿈꾸는 그는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
차 대표가 함께 일하고 싶은 GFP란 뛰어난 학력과 경력이 아닌 의욕과 인성을 갖춘 인재이다. GA코리아 경인본점은 지역별로 지점에서 지점장이 1차 면담을 하고, 차 대표가 직접 2차 면담한 후 채용하는데, 경력자는 본점에서 교육을 하고, 신입사원은 직접교육과 원수사 위탁 교육 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시험에 합격한 후에 이들은 지점장의 이론교육과 활동트레이너의 동행활동을 통해 금융컨설턴트의 전문가로 거듭난다. 보험설계사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에 전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매너와 센스, 스킬을 모두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차 대표는 “20개사의 상품을 판매하려면 10배 이상을 공부하고 노력해야합니다”라고 말한다. 아무리 GA코리아의 장점인 원스톱 서비스, 최대회사, 최고수수료를 강조한다 해도 그것을 GFP 스스로가 활용하지 못하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10배의 노력이 더해졌을 때 3배 이상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는 GA코리아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싶은 이들에게 “원하는 만큼 보지 말고, 보이는 만큼을 보라”며 “남들보다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입사한다면 가족의 행복이 반드시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양성과 전문성을 무기로 커가고 있는 GA코리아 경인본점에서 GFP들에게 믿음과 자신감, 확신을 북돋아 주고 있는 차 대표의 어깨가 참 든든해 보인다.
GA코리아 경인본점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169번지 신성쇼핑타워 9층
대표전화 : 1644-8121 팩스 : 032)428-7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