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눈앞에 현실로
유형의 제품뿐만 아니라 무형의 가치도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특징
아이디어와 디자인에서 각각 ‘아이’와 ‘디’를 따고 여기에 하늘이 돕는다는 뜻의 ‘에젤’을 붙인 (주)아이앤디에젤은 개인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와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환경이 구축돼 있는 곳이다.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유형의 제품뿐만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 노하우와 가이드라인 등 무형의 가치도 사고 팔 수 있는 것이 (주)아이앤디에젤의 특징”이라고 강조한 김석훈 대표는 또한 “개인이나 기업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전 단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인 웹플랫폼 ‘두잇나우’
(주)아이앤디에젤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인 웹플랫폼 ‘두잇나우’는 고객이 현실화 하고자하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바로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회사의 이념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준다.
신규 프랜차이즈와 기존의 지적재산권에 활용전략이 더해진 맞춤형 상품들이 거래되는 온라인 경매와 명확한 타깃팅을 통해 구매결정 요인을 직접 자극해 구매율을 높이는 아이디어 숍, 컨설팅 기반의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정리되고 다듬어진 아이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디어 리그, 온라인 임대를 통해 회사와 이벤트를 소개할 수 있는 배너백화점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참여와 그에 따른 다양한 편익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플레이 마켓 페스티벌’과 1+1 인맥 구축 파티 등의 축제 및 파티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프리마켓 브랜드’와 ‘맞춤형 의류 브랜드’, ‘식생활을 설계하는 식품 서비스 브랜드’가 7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 병행을 통해 Brand Identity(BI) 프로그램을 한 단계 진화시킨 Brand Initiative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 및 영업을 반영한 실효적인 온·오프라인 바이럴 마케팅의 개발로 독보적인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수익사업 외에도 참여자 스스로의 노력으로 수익, 경험을 통한 경력 및 포트폴리오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인프라와 아이디어 전반과정과 전문기획자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해 사회에 혁신을 가져다 줄 인재를 양성하는 학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주)아이앤디에젤은 올 한 해 동안 개인과 기업을 위해 지원하는 모든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듈을 개발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개발·운영한다는 목표다. 또한 15개의 지적재산권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이 안정화되고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 또한 개발 중”이라고 밝힌 김 대표는 현재 9개의 지적재산권이 출원 중에 있어 초과 달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2012년 목표를 달성한 후 (주)아이앤디에젤은 시장을 전 세계로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까지 확보, 원스톱으로 아이디어를 지원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하며, 구축된 프로세스 자체를 해외에 수출하며 전 세계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주)아이앤디에젤이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이디어 회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김 대표는 “개인과 기업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사회에 버려지는 무수한 아이디어들을 적극 활용해 인류의 편리하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개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서포터즈 및 멘토 역할을 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