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이제 금융백화점에서 ONE-STOP으로
GA코리아, 알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제시
“아이에프지사는 GA코리아 지사 중에서도 업적 1위, GFP재적수 1위의 지사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김상두 지사장은 현재 GA코리아 지사 중 가장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금융전문가다.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리더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회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대한생명에서 지점장 15년과 본부마케팅 선임을 지내며 이미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한생명 연도대상 5회, 대형유공 2회, 전사효율 1회, 분기초대 15회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활동하던 김 지사장은 상품이 다양화 되고 금융토털서비스 제공을 위한 금융판매회사의 필요성을 직감하고 단일회사인 GA코리아에 지사를 개설, 3년째 이르렀다. 김 지사장은 “GA의 대형화와 선진화가 이뤄지고 있는 현재 국내 최고의 회사라는 자부심으로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GA코리아의 이사회 임원으로 중요정책과 영업방향을 공유하고 결정하고 있는 김 지사장은 아이에프지사의 책임자로서 안정적으로 GFP를 관리하고, 올바른 영업노하우를 전수해 개인의 소득 향상과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교육하고 있다.
금융전문가가 제안하는 맞춤 설계 서비스
현재 금융권에서 판매하는 금융상품은 수백 가지에 이른다. 상품마다 특장점이 있지만 그것이 고객 모두의 재정 상황에 적합한 상품이 될 수는 없다.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고객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삶의 재정 안정성이라는 부분에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서 금융토털서비스가 가능한 GA의 장점이 발휘된다.김 지사장은 “아직까지 GA에 대한 개념 정의가 혼돈되어 있긴 하지만 GA란 특정 보험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생명보험, 장기 손해보험,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여러 회사의 금융 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고객에게 전문적 조언 및 판매 업무를 수행하는 비전속 대형 법인 대리점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면서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해 소비자에게 보다 적합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경쟁력과 자본시장통합법통과로 인한 향후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보험회사에 소속된 직할채널의 경우 그 회사의 상품만을 판매할 수 밖에 없어 고객의 성향이나 필요한 요구를 적극 수용하기 힘들지만 GA에서는 기본원칙에 입각한 고객 중심 판매를 할 수 있어 고객이 요구하는 상품 구성은 물론 각 보험회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맞춤설계를 제공하기가 용이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GA코리아는 20개에 달하는 원수사의 수백 가지의 상품을 고객에 맞게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설계를 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아이에프지사는 전국 최고의 법인회사라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울타리에서 컨설턴트에게 최적의 영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좋은 상품을 꼭 필요한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컨설턴트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최고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선 우선 업무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게 김 지사장의 지론이다. 이를 위해 GA코리아는 상시적으로 보험회사와 연계하여 컨설턴트에게 상품과 전산 교육은 기본, 테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보험과 금융환경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항상 GFP를 최우선으로 해 정책을 펼치고 있고, 매월 15일에 전체 매니저를 통한 교육미팅을 실시해 최적의 맞춤교육을 제공한다”라며 GA코리아의 가장 큰 지사로서 영업을 선도하고, 회사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고객의 경제적 불안을 안심으로
삶을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보험은 이제 가정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경제적 안정을 통해 고객의 신체적 건강과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고 믿는 GA코리아는 고객의 경제적 ‘불안’을 ‘안심’으로 바꿔주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고객의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에프지사의 김 지사장은 앞으로 비전에 대해 “회사가 발전함에 있어서 GA코리아의 모토인 비전과 책임과 영광을 컨설턴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 입사하는 많은 컨설턴트가 회사의 주인이 ‘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주인의식과 비전을 심어주고 싶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영업 툴과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GFP센터를 개설하고, VIP를 위한 세무회계 지원 등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장은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전달하고 함께 성공의 길을 갈 동반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GA코리아는 신입으로 25~5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신입은 생명, 손해보험 사용인A변액판매 자격시험 교육을 거쳐 입사 후에는 신입A경력 공통으로 각 생명손해보험사 상품교육과 금융세무교육 등 금융 전반지식 습득교육을 거쳐 전문컨설턴트로 거듭나게 된다”며 미래의 재무컨설턴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