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력과 신뢰, 행복을 선사하는 ‘컴사랑’
컴퓨터뿐만 아니라 IT산업분야의 전문성과 높은 경쟁력 구축에 힘쓰다
조립PC, 컴퓨터 주변기기, 정품잉크, 충전잉크,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컴사랑’은 1998년 김원종 대표가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업체이다.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를 좋아하고 관심을 가져왔다.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삼고 즐겁게 일해야겠다는 생각에 컴사랑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각 가정에 최소 한 대씩 비치된 컴퓨터에 대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중구난방한 컴퓨터 업체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어 온 김 대표는 컴사랑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 결과 현재 최고의 기술력을 겸비한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지역민들에게 평가받고 있다.
(주)SDA tech의 탄생
컴사랑 김원종 대표는 착실한 업무처리와 추진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강직한 인물이다.
컴퓨터 수리를 하면서 다양한 업체를 방문하던 중 한 기업의 대표에게 컴퓨터 부품을 찾아달라는 제의를 받게 되면서 고객이 원하는 부속품들을 수입·공급하게 된 김 대표는 “컴퓨터 관련 부품뿐만 아니라 적외선 온도계, 산업용 센서 등 전기전자자재 부속품도 제의를 받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게 탄생하게 된 (주)SDA tech는 산업용 자동화 sensor 및 적외선 온도계 외 열화상시스템을 산업현장에 직접 적용하여 최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취급하고 있는 sensor 및 전장품을 국내에 있는 철강, 제강, 전기 전자 회사에 공급하는 동시에 신용과 최고의 기술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 대표. 고객이 필요한 순간 그 부품을 자체 주문·수입하여 판매하는 그는 “처음 접한 제품들은 제대로 된 정보가 확보되지 않아 고충을 겪기도 했지만, 새로운 제품들이 나올수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에 일념을 두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정직, 행복한 서비스 전달에 주력
오로지 ‘정직’만을 내세우며 15년째 운영되고 있는 컴사랑은 한번 방문한 고객은 단골고객 되어 꾸준히 방문, 특히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중·장년층들도 세심한 김원종 대표의 태도에 매우 만족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김 대표는 “최고의 고객은 ‘나 자신’이다. 외부의 고객을 만족시키기 이전에 내부의 고객만족 즉 자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신뢰와 감사의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에 나를 행복감으로 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쾌한 삶을 살기 위해 마라톤과 수영을 시작하면서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갖고자 노력하였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항상 새벽 5시에 일어나 남들보다 빠른 하루를 시작하면서 엔돌핀 생성에 주력, 그 뒤 고객에 대한 이해와 용서 및 감사함이 자연스레 묻어나며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온 가족이 마라톤과 수영을 하고 있다. 특히 끈기와 지구력을 길러주는 마라톤은 전 연령층에게 유익함을 선사한다. 현재는 각 대회에 출전하며 전문성을 겸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김 대표는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방안으로 마라톤을 적극 추천,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현대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원한다.
역동적인 문화의 도시 ‘김해’를 꿈꾸다
김해시민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문화와 레저시설이 확충되고, 첨단산업과 좋은 일자리가 있는 비즈니스 도시로 김해시가 발전되길 기원하는 컴사랑 김원종 대표. 그는 김해시가 지닌 다양한 특색들을 활용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교육의 도시, 문화의 도시로 발전되길 바라고 있다.
“자녀를 둔 한 가장으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김해에도 많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특히 스포츠 문화의 장이 확산되길 바란다. 문화의 장이 발전된다면 김해시민들이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김해시에서 많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외곽의 지역민들이 김해시를 방문하며 김해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하는 김 대표는 역사가 공존하는 명품 김해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이며, 갈수록 경쟁력이 높아지는 김해시로 발돋움하길 원하고 있다.
active한 김해시로 나아가기 위해 우선 자신부터 김해시민으로서 자긍심을 안고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컴사랑 김원종 대표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컴퓨터 분야뿐만 아니라 IT사업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주력할 것을 다짐, 역사의 도시 김해시에서 무궁무진한 꿈을 이뤄가고자 하루하루 열정을 갖고 생활해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