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활기찬 삶, 건강 100세를 책임지다
“국민건강을 위한 발효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
사람이 먹고 건강해지는 제품
전통적인 발효식품의 장점을 발전시켜 최첨단 발효 미생물을 개발하여 우리의 주식인 밥을 발효시킨 곡물로 지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습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주)생생원(박희옥 대표)은 2009년 8월에 설립해 3년여 동안 오직 한길만을 줄기차게 달려온 내실 있는 기업이다. 박희옥 대표는 “제대로 선별된 국내산 원료곡물을 이용하여 당사의 부설 연구소에서 심혈을 기울여 발효미생물을 연구·개발하여 발효곡식을 생산해 왔다”고 밝혔다. (주)생생원에서는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소장으로 복합미생물 연구의 권위자인 김홍남 박사를 영입하고 2011년 12월 한국산업진흥협회로부터 연구전담개발부서로 인증 받았으며 특허 출원과 각종 인증절차를 밟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자연이 베푸는 농작물을 먹으며 건강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심각한 환경오염과 화학물질에 의해 생산되는 먹거리 속에서 점차 약화되는 인체의 면역력 때문에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먹거리로 인해 악화되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먹거리를 통해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주)생생원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전통의 발효과학을 접목시켜 발효의 참맛을 알게 하며, 밥상의 기적을 실감할 수 있는 발효곡식을 개발하고 있다. 발효곡식은 우리 땅에서 청정한 환경과 방식을 통해 재배된 곡류에 유익 발효균(FM균)을 첨가하여 밥맛과 건강에 가장 이상적인 배합 비율로 발효시킨 건강곡식이다. 박 대표는 “발효곡식으로 밥을 지어 먹으면 잡곡밥과 발효식품을 동시에 섭취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누구나 제대로 듣고 먹어보기만 하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사람이 먹고 건강해지는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모든 제품은 내가 먼저 먹어보고 좋으면 판매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철저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수한 발효잡곡 생산이 최고의 목표
발효식품은 소화흡수기능을 3~4배 늘려주고 독소를 제거해줌으로써 잔류 농약 등이 없어지고,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증가하여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식습관의 잘못으로 인한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발효곡식은 밥을 지었을 경우 쉬거나 굳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부드럽고 맛이 좋아지므로 편리함과 영양 모두 최고라 할 수 있다. 연구소장인 김홍남 박사는 제품에 대해 “발효에 사용하는 미생물 관리를 철저히 하여 발효 후에도 제품의 균일성, 표준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며 “유산균 발효를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에서 언제나 유산균이 검출될 수 있도록 상품화하고 있고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자부했다. 아울러 “우수 미생물 발굴 및 발효법을 심도 있게 연구하여 질적으로 더욱 우수한 발효잡곡의 생산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주력상품 외에도 발효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발효제품을 개발할 예정”임을 밝혔다.앞으로도 농부들이 봄부터 늦가을까지 땀 흘려 재배한 소중한 곡식을 기반으로 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좀 더 나은 발효곡식과 각종 발효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인류의 가장 큰 소망이며 궁극적인 목표인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이룩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주)생생원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