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마가 휴, 매월 수익을 나누는 ‘착한가게’ 동참
2017-05-18 이지원 기자
착한가게에 동참한 마가 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앙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된다.
착한가게란 중·소 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황연순 대표는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