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2번 인재근입니다" 2012-04-09 지유석 기자 4.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저녁 도봉갑에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한 인재근 후보가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재근 후보는 지난 해 12월 타계한 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의 아내로 남편의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