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객의 행복을 지켜주는 든든한 등대가 될 터”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나눔의 문화는 ING의 자랑
ING는 진정한 금융전문가를 키우는 곳
합리적인 경영방식의 바탕위에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정한 금융전문가를 키우며, 더불어 좋은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ING. 외국계 생명보험 회사 중 1위라는 빛나는 명성을 자랑하는 이 회사의 직원들은 이러한 자신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특별하다. 공태구 FC 역시 자신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사람이다.
공 FC가 제일 좋아하는 회사의 시스템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나눔의 문화다. “자신 역시 이러한 교육과 문화의 덕을 톡톡히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그는 “이러한 시스템은 ING만의 특별함이며 더불어 지금의 명성을 얻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이 있는 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수밖에 없는 회사임이 분명하다”고 덧붙인다. 이에 보험영업을 꿈꾸고 있거나 진로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ING의 문을 두드려 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보험 영업에 대해 많은 이들이 두려움을 가지거나 어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하게 생각할 것도, 많은 고민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ING에서 진행하는 적성검사를 통해 이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확인하고, 회사의 세미나를 통해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 어떠한 방식으로 수행해야 하는지 등을 접한 후 결정하면 됩니다. 특히 입사 후에는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옆에서 끌어주는 동료, 선후배들이 있기에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생각을 바꾸다
공태구 FC는 수협은행에 근무하던 은행원이었다. 순탄하게 은행원으로서의 삶을 살아오던 그는 의무적으로 고객들에게 상품을 팔아 가입건수를 충족시켜야 하는 공제가입 할당에 따른 중압감과, 보험금 지급의 복잡한 절차로 고객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본 후 퇴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2000년부터는 BBQ치킨으로 유명한 제너시스 그룹에 입사, 중국 청도지사 팀장으로 근무하며 1년 만에 가맹점 13개를 오픈하는 등의 거시적인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불행이 찾아왔다. 결혼 한 지 백일 밖에 안 된 친동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됐던 것. 당시 28세에 혼자가 된 제수씨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게 되었다는 그는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에 망연자실 했으며 더불어 실질적으로 도움을 많은 준 것은 동생이 들어 둔 사망 보험금이었다고 말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보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그는 보험금 지급이 잘되기로 유명한 ING에 입사하여 현재 5년 차 설계사로 근무해 오고 있다.다른 FC들보다 더욱 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는 공태구 FC. 그는 현재 2009년 Convention 달성, 2011년 Summer Festival 달성, 2012년 1, 2월 지점 MVP 달성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그의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Lion 자격 획득과 MDRT 자격 획득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전진하겠다”는 그는 더불어 “기업고객 상담을 위하여 재무지식 등의 전문지식 배양에도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덧붙였다.
1차적으로 ING의 시스템과 설계능력이, 2차적으로 팀원과의 화합으로 인한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FC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는 그는 이 같은 이유로 고객의 보장사항과 재무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최적의 플랜을 도출시켜 고객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보유한 타사 보장성 보험 상품 역시 내 계약처럼 관리하여, 보험금 청구도 도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타금융기관의 적립식 펀드 등의 간접투자상품과 변액보험처럼 펀드의 변경과 비율조절이 힘든 상품들도 관리하여 고객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점 내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FC, 나아가 후배들에게 많은 노하우를 들려줄 수 있는 선배, 고객에겐 믿음과 신뢰로 평생 함께 하는 행복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