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을 일깨워주는 교육, 명문대로 가는 배움의 터전

스타 강사진,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2012-03-15     김현기 실장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3번 이사를 다녔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 그리고 자식의 교육에 있어 환경의 중요함을 알려주는 고사성어인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최근 교육열이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열의도 대단하다. 특히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교육의 환경은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그 영향력이 크다.

대한민국 최고 스타강사와 EBS 강사진, 그리고 체계적인 학습시스템으로 2005년부터 7년간 수많은 수험생들을 우수 대학에 진학시켜 오며 명성을 떨치던 강화종로학원이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새의 새끼가 자라 둥지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 ‘이소’, 수험생들을 더 큰 세상인 대학으로 보내는 둥지가 되어 품어주려는 마음을 담고 있는 강화이소기숙학원이 그 주인공이다.

강화이소기숙학원(http://www.isoedu.co.kr/백성우 원장/이하 이소학원)은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청정자연 속 기숙학원이다. 역사적으로 교육과 선비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참 교육터로 그 명성이 자자한 강화도는 맑은 공기와 물이 자리하고 있어 정서적으로 아늑하며 많은 유해환경과 동떨어져 수험준비에만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강화이소기숙학원은 새로운 각오와 함께 학습능률을 높여 자신이 원하는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험생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과 커리큘럼을 제공해 주고 있다.

최상의 전략으로 만들어가는 SPECIAL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꿈이 실현되도록 업그레이드된 면모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강화이소기숙학원은 강화종로학원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전의 명성과 전통을 더욱 발전시킨 것은 물론 더욱 변화된 학원의 모습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화이소의 제일 큰 자랑은 탄탄한 강사진이다. 현재 비상에듀 외국어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강화이소의 백 원장은 메가스터디와 비상에듀에서 이미 온라인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던 스타강사였다. 백 원장의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강화이소는 스타급 유명 강사진을 대거 영입했으며, 영역별 최다 유/무료 수강생을 보유한 EBS와 유명 온라인 출신 최고의 스타강사진을 보강, 강화하였다.

강화이소의 백 원장은 “자기관리가 수험생들의 성패를 가르는 제일 중요한 것”이라 조언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태함과 게으름을 뒤로하고 학생들이 늘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숙학원의 사명”이라고 밝힌 그는 “공부밖에 할 것이 없는 곳이 되도록 엄격한 생활규정을 두고 학생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이유로 강화이소학원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입시 전문가를 통해 진학지도와 영역별 공부를 지도하고 있으며, 생활지도교사는 자습과 그 외 생활관리 지도를, 그리고 사감교사는 기숙사 생활에서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생활면에서도 오직 입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스타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최강의 전략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 클리닉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를 세부적으로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도 3인 1실의 기숙사에는 방마다 화장실과 욕실은 물론 개별 에어컨을 갖추고 있으며 1인 지정좌석제의 독서실은 학생들이 학습의 집중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농구장 탁구장, 사우나 시설 등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며 균형 잡힌 식단은 학생들의 두뇌회전은 물론 건강한 체력을 책임지고 있다. 
“수험생들의 성향과 학습 분석을 통해 개인별 목표와 계획을 수립해주고 성공적인 입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백 원장. 그는 “9개월간 공부에 몰입한다면 결국 마지막 레이스에서 웃는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학생들이 원하는 명문대로의 도약과 수험생들을 안내하는 안내자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더 많은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