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츠웨어 새 브랜드 콘피아르 론칭

해외 맞춤형 트레이닝복 전문으로 단기간 해외 업체 러브콜 잇달아

2017-05-12     신혜영 기자

[시사매거진] 트레이닝 대표 브렌드 루오크가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한 리포츠웨어 콘피아르를 론칭했다.

콘피아르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가족 사랑을 표현한 트레이닝 복을 중심으로 출시한다.

콘피아르는 보온과 활동성 높은 원단을 강조하여 해외 맞춤형 트레이드복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루오크에 이어 전 상품에 활동성, 신축성, 착용감 3박자와 더불어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더해져 소비자들의 만족에 한층 더 다가가고 있다.

콘피아르는 가벼운 착용감을 주는 나일론에 땀 배출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폴리에테르를 혼용한 트레이닝복으로 착용감과 편안함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구김과 오염에 강한 우수한 기능성 원단 소재를 배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

콘피아르는 루오크에 이어 트레이닝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