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지식과 견문을 습득한 만능 세일즈맨으로 등극
각별한 이해심과 배려, 正道영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쉐보레, 내수성장에 주력하다
2011년 한 해 연이은 신차 출시로 경차부터 스포츠카까지 풀 라인업을 갖춤과 동시에 개별 신제품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으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시장점유율이 현재 ‘두 자릿수’를 실현한 쉐보레는 전 세계 판매 4위 브랜드로 등극, 현재 7.4초마다 한 대씩 차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더 나은 고객만족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지엠이 생산한 쉐보레 ‘아베오’는 한국과 유럽, 호주에 이어 미국에서도 안전도 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하였고, 2011년 새롭게 출시된 중형세단 ‘말리부’는 한국 보험개발원 안전도 평가에서 17등급을 획득하며 쉐보레 안전상을 확보, 국내 중형 세단 중에서 안전도가 가장 높아 보험료까지 저렴한 실용성 있는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
각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등극하며 칭송받고 있는 쉐보레는 쉐비케어 프로그램, 혁신적인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 고객 중심의 판매 인프라와 함께 공격적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내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3년 동안 엔진오일세트 총 4회 무상 교환, 5년 동안 차체 및 일반부품과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주요부품 무료 서비스, 7년 동안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시행하는 ‘3·5·7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는 쉐보레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 안전성까지 겸비한 차량”이라고 인정받으며 많은 고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쉐보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갖고 뛰어난 추진력을 가진 쉐보레 신개금대리점 김종구 대표는 삭막해져가는 현실 속에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마케팅을 통해 무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영업은 세일즈맨 자신을 판매하는 것이다
1992년 대우 국민차 판매사원으로 입사해 2006년 10월 신개금대리점을 오픈 한 김종구 대표는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얻은 노하우와 경험으로 정도(正道)영업을 펼친 결과, 지역에서 깊은 감성을 가진 세일즈맨으로 인정받으며 지난 1월13일 개업식을 갖고 개장 확장 이전을 하였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부산을 나만의 그라운드로 만든다”는 일념으로 자동차 유관업체는 물론 지역의 업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만드는 일에 매진한 김 대표는 한번 맺은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지속적으로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여, 지금까지도 고객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때로는 문전박대도 당하면서 모욕감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만, 모든 역경을 견뎌내고 현재 2,300여 명이 되는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 대표는 진실 된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고객과의 만남 속에서 정직함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세일즈맨을 본 후 차를 구입한다. 즉 영업은 자기 자신을 판매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김 대표는 영업에 있어서 나의 본연의 모습을 먼저 드러낸 후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2,300여 명의 고객을 확보한 노하우를 귀띔해 주었다.
일본어를 전공하여 일본어 강사로도 활동한 김 대표는 현란한 스피치와 사람의 마음을 단시간에 캐치하는 능력이 뛰어나 ‘소개 판매’실적 또한 우수하다. 이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인간적인 그의 활동에서 비롯된 것으로, 고객뿐 아니라 세일즈맨들 사이에서도 귀감이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직업·브랜드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끈기로 1:1 고객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는 김 대표는 “점차적으로 쉐보레 인지도 상승에 따른 효과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를 몰아 현대인들에게도 쉐보레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해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서 즐거움과 감사함을 찾아 자기계발에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포기는 NO, 인생의 꿈을 꾸어라!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자. Never, give up!”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는 신개금대리점 김종구 대표는 고객관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 가족, 즉 직원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마음껏 실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건 형성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신이 직접 영업사원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누구보다 직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김 대표는 “직원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영업도 두뇌 싸움이라고 강조, 직원들이 다방면으로 지식을 갖고 영리하게 업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보다 많은 지식과 소양을 쌓길 권하고 있다.
때론 형처럼, 삼촌처럼 직원들과 심층적인 대화를 통해 가족과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김 대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항상 새로운 목표와 이익을 추구해 나가야한다”고 말하며 ‘인생의 꿈을 꾸어라’ 고 당부, 진실함과 성실성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살아간다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으니 자신의 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행동하라고 직원들에게 말했다.
2012년에는 600대의 차량 판매량을 목표로 두고 직원들과 혼연일체로 성실하게 영업을 펼쳐나갈 신개금대리점 김종구 대표는 “사회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 영업사원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 한해에도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고객과의 두터운 신임을 얻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 전했다.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향상과 함께 신개금대리점 김종구 대표의 가치도 함께 상승하여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칠 것을 기대하며, 그의 행보에 주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