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웰빙컬러푸드 ‘아라米’, 맛과 멋 동시에 사로잡다
홍국·강황·클로렐라·연잎의 천연성분 쌀에 입혀, 기능성 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최근 웰빙을 추구하는 웰빙족이 증가하면서 식생활 소비패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추세에 기능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상승, ‘기능성 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능성 쌀은 일반 쌀에 특수한 영양성분, 천연 물질 등 특정한 기능성을 첨가한 건강식품 중 하나로 기능성 쌀로 밥을 지어 식사를 하면서 고유한 성분의 영양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기능성을 겸비한 천연의 식품 소재와 평범하지 않지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주력하는 푸드림스(http://foodreams.kr)는 환경 친화적이며 편리성과 기능성을 갖춘 과학적인 건강 쌀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제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원료의 수급과 최종 제품의 생산까지 제약회사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접목시킨 차별화된 코팅 공법으로 ‘아라米’를 개발한 푸드림스는 시중의 기능성 쌀 보다 기능성 성분의 함량과 자연 그대로의 색상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을 계승하면서 식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싶다”고 밝히는 박희동 대표는 우수한 품질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다.
‘맛’과 ‘멋’을 겸비한 기능성 쌀
아라米는 2009년 10월,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는 붉은 누룩으로 알려진 홍국(紅麴)을 씻어나온 쌀에 코팅시킨 붉은색의 ‘홍국쌀’을 시작으로 출발하였다. 이후 현대인의 건강을 여는 황금열쇠로 주목받고 있는 강황으로 만든 노란색의 ‘강황쌀’과 인체에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주는 진정한 알칼리성 건강식품의 대명사 클로렐라로 만든 초록색의 ‘클로렐라쌀’을 선보인 푸드림스는 2010년 상반기에 국내 최초로 몸과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다스려 주는 연잎을 이용한 기능성 쌀 개발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인체에 유익한 홍국, 연잎, 강황, 클로렐라 등의 천연성분을 쌀에 입혀 고객의 시각과 미각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아라米’는 특화된 영양소와 우수한 밥맛의 조화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아라미를 접한 고객들이 “식사시간이 즐거워졌다. 몸이 건강해져서 매우 감사하다”는 말을 할 때 마다,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하는 박희동 대표는 “참된 먹거리를 통해 온 가정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다”고 밝히며 차기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고객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하여 획기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는 푸드림스는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오색비빔밥, 다이어트쌀 등 응용제품개발에도 성공
“창의력과 센스를 발휘하면 아라米는 팔색조처럼 다양한 응용제품으로 변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푸드림스는 아라미를 적용한 파생제품을 개발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에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물질을 적극 활용하며 보다 감각적인 충족을 얻기 위해, 새로운 시도에 전력을 다하는 푸드림스는 아라미 쌀 외에도 다이어트 쌀, 아라미 쌀로 만든 식혜 및 막걸리 등을 개발하는 등, 쌀을 응용한 요리와 다양한 쌀 가공식품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 음료인 식혜를 만들 때 백미 대신 아라미로 고두밥을 지어 만들면 건강에 좋은 기능성 식혜가 될 수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도 색이 고운 기능성 막걸리로 만들 수 있다”고 전하는 푸드림스는 또한 ‘수박오색비빔밥’ 개발에 성공, 함안군의 대표 축제인 ‘아라제’에서 관람객들에게 식사 메뉴로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색비빔밥’은 홍국, 연잎, 강황, 클로렐라 쌀로 만든 밥에 함안 제철 특산물인 수박과 곶감을 곁들여 만든 웰빙 퓨전비빔밥으로, 축제에 참여한 지역민과 관광객, 각종 언론의 이목을 끌며 전국적으로 아라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렇게 전통 한과나 쌀국수, 떡 등 생산할 수 있는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한 아라미는 현재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소화흡수가 약한 노인층과 같이 건강을 생각하는 특화된 소비자층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기능성 쌀을 새롭게 개발하고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 아라가야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함안을 대표하는 기능성 쌀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종합식품회사로 발돋움
“소비자의 의지에 따라 다양한 웰빙컬러푸드로 변신할 수 있는 아라米의 장점을 인지하여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대하면서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된다”고 말하는 박희동 대표는 신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매진할 것을 당부하며, 차별화된 기능성 쌀을 만들어 미래지향적인 가치창출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능성쌀 업계 중 최초로 PET병에 포장하여 판매되는 푸드림스의 아라미에 자부심을 갖고, 신선한 아이템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는 박 대표는 농민들과 함께 상생하길 기원하며 “함안군과 연계사업을 통해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이익창출과 농민들의 편안한 삶, 함안 특산물의 선호도를 높여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먹거리가 가져야할 기본을 토대로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는 먹거리를 제조하는 종합식품 회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하는 박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안착시킨 후 또 다른 신제품개발에 성공해 해외로도 수출하고 싶다”고 강조,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한국의 기능성 쌀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길 기원하고 있다. (아라米 문의:055-585-7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