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은 바로 최고의 내국인 및 원어민 강사가 아닐까요”
문화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Situation English’
21세기 지구촌시대에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영어 공부가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 게 사실이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이 모국어처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언어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지난해 3월 개원한 원더랜드 당진어학원(김상연 원장)은 모국어를 습득하듯 영어를 문화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당진지역을 대표하는 영어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ituation Room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영어교육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이 짧은 시간에 당진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학원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 된 교육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지금껏 다져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학사관리, 책임지는 수업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의 강점이다.현재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언어능력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통합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은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미국 초등학교 4학년 내지 5학년 수준의 고급 영어사용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10개의 Situation Room에서 한국인·외국인 영어교사와 함께 하는 현장감 있는 영어수업(Situation English)을 진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유치부의 경우 영어뿐만 아니라 전인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바이올린, Art, Science 등 다양한 Activity 활동 등을 통해 인성교육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교육하고 있다.
무엇보다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제대로 된 영어교육을 위해 수도권에 비해 결코 뒤지 않는 교육시설과 우수한 강사진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학원의 경쟁력 열쇠는 잘 가르치는 것, 즉 우수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의 경쟁력은 바로 우수하고 안정적인 강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에는 4명의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강사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인 강사 전원은 영문학 전공자 혹은 해외유학, 연수 등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외국어 교육능력을 충분히 보유한 우수한 강사진들이다. 이들 대부분 장기근속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강의와 학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의 모든 강사들은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인터뷰, 3단계 Demo수업을 통해 엄격하게 선발, 선발된 후에도 원더랜드가 정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수행하기 위해 원더랜드 본사의 교사연구과정(TTC)를 이수해야 한다.
원더랜드의 우수한 영어교육 시스템은 이제 더 이상 국내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원더랜드는 그 첫 번째 단계로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 명문 사립초등학교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상호참여와 영어 인증 평가시험의 공동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원더랜드 프로그램의 현지 인증 등에 대해서 다각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한 차원 높은 영어교육으로 21세기를 주도하는 국제화된 리더로 성장시키는 원더랜드는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 세계 영어권 국가의 우수 교육기관들과의 긴밀한 제휴를 맺으며 프로그램의 국제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
영어가 세계 공용어인 까닭에 영어교육은 국가경쟁력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중요한 요소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당진의 교육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인근 타 지역보다도 양질의 교육혜택이 미진한 편이다.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은 이러한 당진의 교육환경의 단비를 내려준 교육기관으로 당진의 아이들이 보다 더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우리 당진이 타 지역보다 교육여건이 다소 열악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자녀들이 양질의 다양한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교육기관인 우리 학원도 그 역할의 한 부분을 충실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원더랜드 당진어학원은 저를 비롯해 교사, 그리고 전 직원들이 나의 자식을 가르치고 보살핀다는 생각과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매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좋은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자세도 중요하지만 학원운영도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김상연 원장. 그녀는 학원운영방침에 대해 선순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선 학원의 환경개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게 김 원장의 생각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열과 성을 다해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면 학생들의 교육성과가 증진됨은 물론, 이는 곧 학원생 증가와 수익 또한 증가된다는 것이다.
개원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철저한 관리와 목표달성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으로 21세기 영어교육의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원더랜드. 김 원장은 “당진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