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지식으로 무장한 금융계의 멀티플레이어

고객을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고객의 슈퍼맨

2012-01-10     임영근 기자

많은 재무설계사들이 고객의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업계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며 빛나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서민대출, 세금, 금리 등 고객이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전문적 지식으로 무장하고 도움을 주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는 우리아비바생명 동대구지점 배호익 SM을 2012년 금융업계를 이끌어갈 금융리더로 소개한다.

고객을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최고의 금융설계사

우리아비바생명 배호익 SM이 입사 1년도 채 되지 않아 2011년 2월 연도대상 신인부분에 입상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아가고 있어 금융업계에 신진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존부터 금융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배 SM은 본인이 과거 다친 경험을 통해 보험과 재무의 중요성을 몸으로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자신과 같이 갑자기 인생에 어려운 경험이 닥쳤을 때 힘이 되어주기 위해 금융업계에 뛰어든 배호익 SM은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보험·재무 분야의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축구동호회 활동을 하며 축구를 취미로 삼고 있는 배 SM은 자신을 축구 플레이어로 비유하자면 ‘멀티플레이어’로 표현했다. “주말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고객의 부름이 있으면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활동을 하고 있다”는 그는 “멀티플레이어는 뛰어난 체력과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젊음의 열정·체력과 전문적 지식이라는 뛰어난 무기를 가지고 치열한 업계에서 고객을 위해 발 벗고 뛰고 있다. 영업은 기술적인 부분도 필요하지만 선행조건은 고객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배호익 SM은 실 예로 서울은 물론 경인, 전라도 지역까지 고객이 찾거나 소개가 있으면 10시간을 운전해서라도 언제든지 찾아간다며 계약의 유무와 상관없이 고객과의 만남 자체가 소중하고 보람된 일이라고 말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사람이 가장 먼저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모든 일은 시작되고, 서로 돕고 진심으로 대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일이 생긴다는 신념으로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강조하는 그의 모습에서 그의 진정성이 후일 그를 최고로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팀원들에게도 이러한 마인드를 교육시키며 좋은 시스템과 좋은 매뉴얼, 좋은 사람, 좋은 문화를 핵심으로 팀원 한 명도 빠짐없이 고객만족을 이끄는 ‘좋은’ 재무설계사로서 이끌고 있다. 배호익 SM은 “나부터 팀원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부지런함, 끊임없는 자기계발에 몰두한다”며 현재는 포르투갈 어와 금융관련 자격증 AFPK등을 공부해 금융 관련 분야 뿐 아니라 관심분야에 대해 가리지 않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전사 부사관 출신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속력 있게 팀을 이끌고 자신보다 팀원을, 자신보다 고객을 더 생각하는 전형적인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듬직한 인물이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은 고객감동으로 이어져 배호익 SM이라면, 이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고객들의 일관된 평이다. 긍정적 마인드와 특유의 친화력,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배호익 SM은 최고의 팀을 구성, 팀원모두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 6명의 팀원 중 입사1년도 되지 않은 팀원이 연도상 수상을 확정짓는 등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판단과 고객과 자신의 일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배호익 SM은 오늘도 고객을 향해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