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전환점으로 작용할 ‘名品웃음’ 전달, 행복과 건강 UP
웃음봉사단을 조성, 웃음바이러스를 전하며 성공의 길로 인도하다
사람은 일생 동안 평균 50만 번 이상을 웃는다는 통계가 나올 만큼,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열고 관계를 변화시켜주며 일상생활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마음의 기쁨을 가지고 박장대소를 하게 되면, 평상시 움직이지 않던 근육 중 230개 이상이 움직인다. 이로 인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산소와 영양분이 피부 곳곳에 전파되어, 피부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 등 각양각색의 웃음 효과들이 밝혀지면서 착안한 것이 바로 웃음치료다.
웃음치료는 각종 암이나 만성질환, 특히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쉬운 심장병 등의 치료에 많이 이용되며, 오랫동안 질병에 시달린 환자가 갖기 쉬운 부정적인 생각 등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가정을 원하고 우울·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사람, 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원하는 사람, 성공하는 기업을 이루고 싶은 사람 등 자신의 삶을 개척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웃음치료를 통해 활기찬 인생을 펼쳐나갈 수 있다. 이에 부산에서 최초로 웃음연구소를 설립한 ‘조상영 웃음연구소’ 웃음박사 조상영 교수는,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웃음치료 교수로 활동, 각 관공서 및 기업체, 학교 등에서 웃음치료 및 유머화법을 강연하며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쳐가고 있다.
활기찬 웃음치료·유머화법 강좌
자신이 먼저 웃어야 남을 웃게 할 수 있다고 판단, 수강생 모두가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매번 다양한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조상영 웃음연구소’는 학생에서부터 주부, 직장인, 기업의 대표,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게 웃음을 나누며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이어간다. 조상영 교수는 아름답게 웃는 방법, 동안얼굴로 만들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유머 스피치’도 함께 강의, 훈련을 한 수강생들이 사회에 나가 어떤 위치에서든 품격 있는 웃음과 유머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 웃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동안 웃음 법으로 10년을 젊게 살자, 성공·건강·행복을 부르는 웃음을 만들자”는 주제아래 강의를 펼치고 있는 조 교수는, 수강생들에게 올바른 웃음을 전달하기 위해, 긴 세월 동안 갈고닦은 웃음의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주력하고 있다.
‘조상영 웃음연구소’에서 웃음치료사 양성반의 한 학기를 이수하면 웃음치료사 2급, 유머화법 지도사 2급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고, 1년 과정을 이수하면 각각 1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 후 요양병원, 복지관, 각 기업체 강사로 활동이 가능, 열정과 패기만 갖춘다면 폭넓은 활약을 통해자신 뿐 아닌 타인의 인생도 변화시킬 수 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된 ‘웃음’
조상영 웃음연구소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갱년기 주부, 퇴직자, 암에 걸린 환자까지 여러 사유를 가진 사람들이, 그동안 잃었던 웃음을 생활화하기 위해 방문하여, 질병이 호전되고 기력을 되찾아 간다고 한다.“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 중 자궁암에 걸린 한 여성이 2년 동안 웃음을 정식으로 배워 자궁암이 완치된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는 조상영 교수는 “박장대소를 하면 NK세포가 발생되어 엔돌핀을 생성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주는 효과가 일어나, 질병이 완치되고 인체에 유익함을 준다. 15초 웃음이 수명을 이틀 연장시킨다는 말이 있다. 암세포도 이겨내는 강력한 긍정에너지인 웃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렇게 웃음 하나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년웃음봉사단과 웃음봉사대를 만들어, 매월 1회 이기대 및 유엔공원, 지하철역 등 사람들이 밀집되는 곳에서 ‘웃으며 인사 합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웃음바이러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조 교수의 강의는 소문에 소문을 거듭하여 강의실을 가득 메운 수강생들로 증가, 최근에는 기업체 및 공공기관, 복지센터 등에서 직원들의 업무능력 상승과 사무실 분위기 향상을 위해 전국적으로 강연요청이 늘어나고 있다.
모든 일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라
사업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조상영 교수는 IMF로 인해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되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자 웃음을 선택, ‘웃음으로 활기차게 살자’는 신념아래 웃음에 대한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현재 웃음전도사로서 더욱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파할 의무감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조 교수는 인생을 바꾸는 웃음을 전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신감을 가지길 기원, “모든 일에 희망과 용기를 가져라”고 당부하며,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면 누구든지 생활 곳곳에서 행복감을 느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협회 사단법인 추진, 연구소 업무확대, 웃음 봉사단 발족 등 더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웃음전파에 박차를 가할 조상영 웃음연구소는, 기업대표 뿐 아니라 일반인, 소외계층까지도 섭렵하여 봉사하는 마음으로 웃음을 전달해, 모든 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웃음문의 웃음박사 조상영 교수:010-4567-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