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인생의 행복을 위해 동행하는 금융파트너

흔히 재무설계를 두고 인생설계라고도 한다. 이는 결혼자금부터 주택자금, 자녀 교육비, 은퇴자금 등 인생 전반에 걸친 모든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재무설계는 한 번의 설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들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ING의 한윤경 SM은 “현대시대에서 정직한 자산관리사의 선별은 고객 자산증식의 방향과 직결되는 중요한 몫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정직한 재무설계의 방향과 함께 올바른 보험·재무컨설팅·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들의 능력에 따라 고개들의 실질적인 자산가치의 방향이 결정됩니다”라 말했다. 

고객을 향한 진심, 고객중심의 재무플랜으로 고객감동

재무설계는 인생 전반에 걸친 것인 만큼 개인이 실행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단기적인 수익률 위주의 재테크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 1~2년 단위의 짧은 투자는 아주 특수한 경우를 빼고는 큰 이익을 보지 못한다. 한윤경 SM은 “재무설계는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기본이자 꼭 실천해야 하는 것인 만큼 단기적인 수익률에 집중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효율을 따져야 합니다”라고 충고한다.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재무설계사 한윤경 SM은 고객이 이루고자 하는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재무플랜을 제시한다.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저축, 투자, 노후대책 등에 관한 상담을 통해 효율적인 재무설계를 해준다. 여기에 멘토의 역할까지 해줌으로써 고객들의 무한 신뢰를 얻고 있다.

“언제나 자금은 그 목적을 분명히 하고 계획성 있게 마련해가야 합니다. 항상 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사고나 건강 악화도 있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재무플랜을 짜야 합니다.”
일반적인 정론에 고객감동이 더해지려면 나 자신이 먼저 고객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게 한윤경 SM의 지론이다. 때문에 항상 고객들의 중심에서 소통을 해왔다던 한윤경 SM. 그녀는 고객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상대를 공감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한 SM의 고객들은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 등 다양하다. 그녀를 향한 고객들의 무한 신뢰는 재무설계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그녀의 진심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고객감동이다. 그녀의 이런 노력 결과 ING 컨벤션 골드를 수상하는 쾌거도 얻었다.
“저의 고객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반드시 저에게 먼저 알립니다. 이는 어떤 FC가 고객을 담당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로 FC라면 고객들에게 항상 위험상황 및 이벤트 발생시 1순위 전달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 ING FC에서 찾다 

FC들에게 있어 중요한 건 일에 대한 자부심이다.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인생의 긴 여정 동안 재무적인 흐름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플래닝을 해주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사의 역할이다. 자신은 물론, 고객들에게 행복한 삶의 로드맵을 제시해주는 사람이 바로 FC이다. “영업인이라고 하면 흔히 보험시장의 FC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의사, 변호사, 기업의 CEO들과 같이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직업들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영업에 대한 중요성이 높습니다. 보험시장 역시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영업에 대한 의미와 가치는 다르지만 타 업계보다 좀 더 고객중심적 영업을 행하고 있다는 것에서 특별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M은 한 사람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책임감과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한윤경 SM. 그녀는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녀는 “FC는 회사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를 가져야 합니다”라며 “FC를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이러한 모습이 조금이나마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돈 잘 벌고 부자가 되는 일은 다른 사람의 얘기가 아니라 고객과 인재 자신들의 이야기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FC들과 고객들 모두에게 발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모티브이자 추진력이 됩니다”라고 조언했다.

고객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최선 다할 것

한윤경 SM은 과거 국립무용단에서 8년간 무용을 했던 예술인이었다. 세계 40개국에 공연을 다니던 그녀가 보험회사 SM으로서 활약하게 된 주된 원인은 그녀의 분석력과 리더십을 인재양성에 접목시켰기 때문이다. 그 결과 다수의 Lion Member를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윤경 SM은 시상으로 네덜란드 본사를 방문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는 전국 ING SM 중 상위에 5명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영예다. 그녀는 이러한 결과는 자신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설계를 책임지는 재무컨설턴트로서 고객들이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덧붙여 앞으로 55세가 되면 관리자의 자리를 내려놓고 다시 FC의 역할로 되돌아 갈 것이라는 한 SM은 “80~90세가 되어서도 기존의 고객들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내며 쟁쟁한 활동력을 과시할 것입니다”라며 다부진 포부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