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감정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감 높여

[시사매거진]지난 9일 ‘동산감정 전문 평가원’ KS동산감정원이 출범 3년 만에 누적 감정 집행 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산의 가치기준은 KS동산감정원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 아래 정확하고 빠른 감정평가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
감정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KS동산감정원은 현존하는 모든 유무형의 물품 및 컨텐츠의 진위감정, 시세감정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동산감정기관이다.
또한 단순히 명품 제품의 진가품 감정에서부터 IT기기, 귀금속, 차량, 미술품, 특수장비, 특허권, 상표의 시세감정까지도 시행한다.
특히 ‘국내 전당포 업계 1위’ 기업인 마이쩐과 업무제휴를 체결하였으며, ‘중고 유통업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프리미엄 중고 멀티쇼핑몰’ 올명작과의 협업으로 모든 물품에 대해 감정서를 발급해주고 있다.
KS동산감정원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이 합당한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 받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KS동산감정원의 꿈이자 비전이다.”라며 “KS동산감정원만의 체계적이고 정확한 감정 서비스로 고객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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