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박코리아, 한돈협회 ASF 방역기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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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박코리아, 한돈협회 ASF 방역기금 쾌척
  • 신혜영 기자
  • 승인 2020.01.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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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로운 ASF방역에 힘을 모은다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한국양돈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협업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버박코리아 (대표 신창섭)2020ASF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을 위하여 한돈협회(하태식 회장)18일에 방문하여 방역기금으로 오백만원을 쾌척했다.

지난해에 한돈산업을 위하여 발전기금을 후원한 버박코리아 신대표는 "전세계적으로 ASF방역과 확산방지에 잘 대응하는 모범사례로서 미국 아오와주정부등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평가를 빋고있으며, 이는 생산자 농가 및 한돈협회, 일선 방역 단체, 방역정책당국 및 현장 수의사들의 효울적인 네트워크와 소통의 결과이다. 앞으로 야생멧돼지등의 발생확산을 관리하고 현장 생산담당주체들과 당국이 슬기롭게 중.단기 대책을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구심점에 한돈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하태식 회장은 " 2020년에 ASF를 막아내고 한돈가격과 소비의 회복으로 소비자와 양돈농가들이 상생하는 한돈산업의 디딤돌이 되겠다" 며 "새해의 첫 ASF 방역기금에 감사한다"라고 했다. 

참석자는 (한돈협회)하태식 회장, 최성현 상무/ (버박코리아) 신창섭 대표, 서흔수 상무, 이우선 차장, 정찬우 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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