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실천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AIA생명의 이천희 MP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컨설턴트다. 힘든 일을 경험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중한 가르침을 배운 그는 항상 책임감을 갖고 보다 편안하게, 보다 신속하게, 보다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이어간다는 신념으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열정과 이를 통해 형성된 신뢰가 있다면 자신이 원하는 성공의 꿈은 곧 현실로 이루어진다. AIA생명의 이천희 MP는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던 자신의 일에 인간관계를 통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결혼 후 한 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제 2의 인생 전환기를 맞고 있다.
고객에게 신뢰받고 같이 성장하는 컨설턴트

현재 Premier MP, 팀내 선임, CFR 사내강사, IPMP 관심계약담당을 하고 있는 이천희 MP는 사회초년생부터 법인 기업 CEO까지 500여 명의 고객을 관리하고 있는 보험 컨설턴트다. 항상 고객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컨설턴트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계약도 중요하지만 기존계약의 관리와 기존고객의 부족한 추가보장을 고민합니다. 고객들을 만나다 보면 때론 쓴 소리도 듣지만 이 모든 것이 저에게 주는 성공의 열매라고 생각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MP는 보험이라는 편견과 안 좋은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것부터 컨설팅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말 필요한 시점에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MP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 고객과 같이 성장하는 컨설턴트로 보험업에 대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처음 학생 때 고객으로 연을 맺어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까지 하게 되어 아이를 출산했는데 선천성장애로 인해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손해사정사와 함께 고민하며 조사해 지급거절 되었던 보험금을 받게 해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그 아이를 보면서 나도 가정의 일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 아이가 크면서 훗날 엄마와 같은 보장과 사랑을 느낄 때 더욱 보람될 거 같습니다.”
누구나 보험의 필요성과 보험은 가지고 있지만 편견과 안 좋은 인식도 가지고 있다. 이 MP는 보험이라는 편견과 안 좋은 인식을 극복하기 위해 일생생활에서의 꼭 필요한 것부터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고스란히 고객의 삶에 녹아들기 시작했고 정말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MP로 성장했다. 비록 고액계약보다는 금액은 적지만 바로 혜택을 줄 수 있는 컨설팅으로 고객과 같이 성장하고 있는 이 MP는 “고객과의 소통과 한 건 한 건 계약의 성사가 다가 아닌 고객의 인생전반에 걸쳐 동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한다.
진정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최선을 다했다 느끼는 순간 그것만큼 일에 대한 보람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일까. 이 MP는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명감’이라고 말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험업계 입사 전 총각네 호떡이라는 이름으로 노점을 했었습니다. 비록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린나이에 하루하루 생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사를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현재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죠.”
‘비온 뒤 땅이 굳는다’ 이 MP의 도전

‘비온 뒤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다. 어려운 일을 겪은 뒤에 일이 더 든든해진다는 이 말처럼 AIA생명의 이 MP는 힘든 일을 경험하며 더욱 단단해졌다.
“4남1여중 막내로 자란 저는 학창시절에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시면서 젊은 시절 노점상, 중고차 딜러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 당시엔 힘들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이 경험들이 저에겐 모두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죠.”
젊은 시절의 고생이 지금 현재 밑거름이 되었고 그러한 경험들로 인해 더욱 발전하는 바탕이 되었다는 이 MP. 그가 처음 보험업과 인연을 맺은 건 2011년 7월이다.
“대학 졸업 후 선배의 권유로 2011년 7월 보험업계에 입문했습니다. 그 후 2012년 5월 AIA JOIN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처음 4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25명의 조직원으로 성장한 만큼 팀원들 모두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비록 시작한 곳은 달랐으나 대학 선배인 현재의 팀장님과 보험업을 같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옮기게 되었죠.”
어디에 있느냐보다 누구와 같이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이 MP는 지금의 팀장을 만나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지금의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했다.
“현재 AIA생명은 외자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역 한복판 2,000억 원대를 투자해 사옥을 매입할 정도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회사입니다. 또한 필드에서의 보다 높은 곳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는 비전이 있기에 이 곳에서라면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성공을 향해 달릴 수 있습니다.”
올해 컨벤션 실버달성과 함께 2015년 4월 SM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MP는 성장된 자신의 모습이 있기까지 용기와 힘을 준 팀원들과 함께 성공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 좋은 매니저로서 좋은 팀원을 구성해 함께 성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랑스런 아들로, 존경받는 남편이자 아빠로 가족에게 힘이 되는 가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이 MP는 가족의 사랑을 실천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컨설턴트로 성장하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MP의 초심과 열정,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앞으로 그가 고객과 함께 롱런하고 발전하는 진실 된 금융컨설턴트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