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끝에 만난 AIA에서 롱런하고 싶다”

AIA 전성민 MP도 한때 사업 실패로 인해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2011년 진행 중이던 사업이 좌초돼 힘들어하던 제게 친형인 전병출 팀장(현재 탑클래스 지점장)이 ‘지금 실패가 네 인생의 실패가 아니니, 훗날 큰 교훈이 될 것’이라며 보험 일을 권유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친형과 더불어 고등학교 선배이자 현 팀장님의 지속적인 권유로 ‘두려움도 있지만 절실하게 미치도록 해보자’라는 각오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전 MP에게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됐던 것은 두 선배가 보험인으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편이라고 믿을 만한 사람들이 주위에 많았기에 컨설턴트로서 성공할 자신도 있었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비전이 보였기에 도전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제 개인적인 성공보다 보험의 중요성과 보장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재무설계, ‘종신보험·연금’ 기본
전 MP는 현재 탑클래스 지점 탑픽스 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AIA Premier MP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을 만나고 있다. 처음 영업을 시작했을 때만해도 전 MP는 종신보험보다 연금에 더 많은 메리트를 느꼈었다. 하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한 살씩 나이를 먹을수록 종심보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갔다.
“결혼을 하고 가장이 되고 보니 종신보험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더군요. 이에 저희 일에 성공의 기초라 할 수 있는 2W(매주2건 이상의 청약)를 95주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마리엘 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인 ‘라이프 마스터’를 30주 연속으로 진행하며 고객에게 종신보험 상품과 연금 상품을 기반으로 한 재무 설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MP는 특히 AIA의 여러 상품을 잘 활용해, 연금과 종신보험 2가지 혜택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타사에도 비슷한 상품이 있지만 AIA의 메리트와 자부심을 가지고 기존 고객 및 가망 고객에게 소개하고 있다.
“담당자 부재로 인한 이관계약 고객인 IPMP고객까지 일일이 찾아뵙고 있습니다. 보험 상품을 판다기 보다 저 자신을 세일즈 한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는 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매달 DM을 발송하고 지방에 사는 고객까지 일일이 찾아뵙는 사람냄새 나는 전 MP. 그의 노력이 고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함께 win-win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컨설턴트는 절대 혼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저희 지점은 모든 팀원들이 서로 헌신하고 희생하며 최고의 팀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가족처럼 형제처럼 지내는 탑클래스 지점 식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AIA는 컨설턴트들에 대한 철저한 지원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COT, TOT를 넘어서 Ex MP 등 자신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AIA의 장점을 활용해 고객의 꿈을 그리고 이뤄주는 컨설턴트로서 성장해 갈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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