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꿈과 목표 실현시키는 전문 자산관리사

AIA 김지웅 MP(Master Planner)는 자산관리사에 대해 “사람의 생명 연장, 질병의 발생, 노후 생활, 안정적이 목돈 마련 등 보편적인 인간의 삶에서 반드시 이뤄야할 목표들을 이룰 수 있도록 고객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자산관리사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일하고 있는 그가 AIA를 선택한 것은 이처럼 가치 있는 일을 하기에 가장 완벽한 보험사였기 때문이다. 직업에 대한 가치, 일에 대한 사명감, 안정적인 자본력이라는 3박자를 모두 갖춘 곳이 바로 AIA였다.
무엇보다수리언 지점 카이사르 팀 구성원들이 금융업계의 미래를 어깨에 짊어지고 부단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입사한 그는 현재 Premier MP로서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 육군 장교(학군 49기) 출신인 그는 2013년 6월30일에 전역해 7월1일에입사했을 만큼 회사의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 자산관리사로 활동한 지 어느덧 1년 5개월여가 지난 그는 더욱 확고한 신념과 믿음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산관리’ 선택 아닌 필수
김 MP는 고객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저축과 보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 맞춤형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학군단 세미나 등을 통해 경제 강의를 주최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김지웅의 경제야 놀자’라는 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연소 CFT(Corporate Field Trainer)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MP 및 SM이 자산관리사로서 바람직한 태도와 실무에 필요한 스킬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하고 있다.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CFT는 AIA 그룹의 모든 MP, SM들 중 평소 뛰어난 일에 대한 열정과 능력을 지닌 이들만 선별하여 자격 부여가 이뤄지는 영광스러운 자리다. 최연소의 나이에 CFT의 타이틀을 거머쥔 김 MP는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 MP의 컨설팅은 ‘꿈과 목표를 현실화 시켜주는 목적이 뚜렷한 저축’과 ‘삶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꼼꼼하고 합리적인 보장’을 바탕으로 한다.
그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자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금융 선진국일수록, 개개인의 목표와 목적이 뚜렷할수록, 단 한 번뿐인 삶에 대해 더욱 진중할수록 자산관리가 더욱 필요합니다”라며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고 자산관리를 받아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라고 말했다.
고객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그는 전문성과 편안함을 두루 갖춘 고객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려하고 뛰어난 언변이 아닌 진중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객의 말을 경청하는 그의 모습에서 일에 임하는 마인드를 읽을 수 있다.
그는 “어머니가 저보다 요리와 청소에 능하시듯 ‘김지웅’이라는 삶은 고객 분들의 가족, 친구, 지인들보다 많은 경제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고 더 현명한 자산 관리 플랜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며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할 때 가족이나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손 내밀어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일반인들이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금융정보를 일일이 업데이트해 자산을 관리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자산 관리사가 필요하다. 각자 직업군이 다른 만큼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고 일해서 얻은 소득을 전문가에게 맡겨 효율적으로 투자한다는 마인드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었으며 우리나라도 전문 자산관리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자산관리사에게 전문성만큼 중요한 것이 고객을 대하는 마음이다. 김 MP는 고객과의 만남에 있어서 ‘Now, Here’이라는 신념으로 임한다.
“모든 고객과의 작은 인연 하나하나가 매우 소중합니다. 그래서 고객과의 미팅 후에는 반드시 그날의 일기를 쓰고 작은 추억까지도 기억하고자 노력합니다. 매일이 에피소드의 시작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저와 함께 하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할 것입니다.”
‘성공’보다 ‘행복’ 추구할 터
AIA에서 단 기간 내에 굵직한 성과와 화려한 실적일 이뤘지만 아직 ‘성공’과는 거리가 멀다는 김 MP. 그는 ‘성공’이 아닌 ‘행복’을 추구한다.
“자산관리사로 일하며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의 소소한 기쁨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도 노력 없이 이뤄낼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내 성과가 타인보다 작다고 해서 혹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좌절한다면 고객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자산관리사의 역할을 꾸준히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객의 삶을 한층 윤택하게 만들어준다’는 자부심을 가질 때 행복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타인을 위해 일하는 데는 가족의 영향이 컸다. 일찍이 조부모님이 암으로 돌아가신 후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자란 김 MP는 보험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깊이 깨달은 바 있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보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고아원을 운영했던 조부모님의 뜻을 이어 받아 불우한 이웃과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단체를 설립하는 꿈을 갖고 있다.
그는 “보험이 없이 힘들어하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보험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것입니다”라며 “경기도 전곡에서 한여울 유치원을 운영하시는 어머니와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때 갱스터스타일 힙합그룹 ‘반지하갱스터’로 활동하며 ‘월세’라는 곡을 선보이기도 했던 김 MP는 훗날 자산관리사로서 많은 성장을 이루고, 다시 음악을 제작하는 프로듀서로 활동하기를 꿈꾸고 있다.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가슴에 품은 김지웅 MP. 그가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이뤄 큰 성공을 일궈내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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