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과 꼼꼼함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 제공

AIA생명 곽효재 MP는 AIA생명에 입사하기 전, 회사를 다니면서도 매일 반복되는 쳇바퀴 같은 생활과 늘지 않는 보수에 회의를 느꼈다. 성공에 대한 욕심이 누구보다 컸고 재테크, 금융에 관심이 많았던 곽 MP는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던 중 금융에 관련된 일을 찾아 ‘TIME FREE MONEY FREE’를 실현하고자 했다.
앞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계사
1987년 한국에 설립된 AIA생명은 탄탄한 재무구조,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보험사다. 이직에 대한 마음을 굳힌 곽 MP는 AIA생명의 ‘Next AIA’라는 정책을 알게 됐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을 확신, 2013년 9월 AIA에 입사를 결정했다.
NEXT AIA란 특별한 재무설계전문가 양성프로그램으로 업계에 첫발을 내딛는 마스터 플래너(Master planner: MP)의 성공을 지원한다. 24개월 내 백만달러원탁회의(MDRT)를 달성하는 MP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교육을 지원한다는 점이 그의 마음을 끌었다. 또 직전소득 110%의 정착지원금과 1:1멘토링, 탁월한 교육인프라, 전용교육공간 등 설계사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하며, 고객·팀원과의 소통, 열정에 상응하는 결과,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제공한다.
곽 MP가 근무하는 대구BIS지점은 재무 설계 전문 지점으로 그는 Golden FP팀에서 근무한다. 그의 팀은 고객중심과 성실함을 가치로 삼으며 고객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곽 MP는 강한 팀워크와 정직한 재무 설계 제공으로 올 8월 일반 Master Planner에서 Premier Master Planner로 승격됐다. 이에 법인/자산가시장 전문 자산관리 컨설팅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의 경험을 살려 일반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재무 설계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고객의 고민 해결사
고객 개개인의 금융 고민에 대해 상세하게 도움을 주고 있는 곽 MP는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뒤지지 않는 전문지식과 꼼꼼한 그의 재무 설계는 세세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빈틈없이 채워준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고객에게는 효율적인 자산분배와 세금 절세, 가업승계, 비과세, 노후준비 등 공통적인 문제를 돕고 있다.
“고객의 소개로 40대 중반의 중소기업 사장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었다. 회사 경영에는 전문적이었지만 개인 재무에는 관심이 적은 편이었다. 행복하고 안정적인 은퇴 후 생활을 꿈꿔온 고객에게 적절한 상담을 진행했다. 고객이 원하는 세세한 부분과 그 외에 고객이 놓칠 수 있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조사한 내용을 3시간가량 상담하면서 해결책을 제시했다.”
상담 후 고객은 자신이 놓친 부분까지 세밀하게 준비한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이며 그가 제안한 포트폴리오에 의심 없이 실행하겠다고 했다.
고객의 마음과 신뢰를 얻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곽 MP는 자신을 믿어주는 고객에게 실망을 안겨줄 수 없다는 다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고객의 경제적인 고민을 해결해주는 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설계사
AIA는 1994년 아시아 1위, 세계 4위를 차지한 역사를 지닌 회사다. 한국에도 과감한 투자를 하며 2016년 외자계 업계 1위라는 목표로 열심히 일 하고 있다. 그런 AIA의 비전을 보고 조인한 곽 MP는 한국 AIA성장에 맞춰 함께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그는 최근 AIA TOP 100명 안에 들게 되어 2014년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곽 MP는 아직 올라가야 할 산이 많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전했다.
“AIA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다. 재무 설계, 자산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보험 설계업에서 ‘곽효재’라고 하면 누구든 알 수 있도록 성공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현재 2014년 MDRT와 개인적인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2015년에는 철저한 계획과 실행력으로 COT를 뛰어넘어 업계 0.1%에 해당하는 TOT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최초의 20대 TOT 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그는 지금보다 전문성을 가진 인재가 되기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시대흐름보다 한 발 앞서나가기 위해 쉼 없이 뛰고 있다.
곽 MP는 직장인을 위한 경제 재테크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맞는 재테크 교육으로 고객이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과 같은 일반인도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지점을 만들겠다는 곽 MP. 그는 1명이 100명과 같은 몫을 해내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한국뿐 아니라 나아가 AIA그룹에서 큰 획을 긋는 지점을 운영하는 계획도 세웠다. 그는 또 “고객을 만나 상담하면서 아직 한국은 경제에 대한 지식과 미래에 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며 대내외적으로 작은 자리일지라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멘토’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금융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목마름으로 금융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는 고객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돈을 잘 벌고, 잘 모으고, 잘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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