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감성·넓은 공감대로 고객을 이해하다
거대한 나무도 역경을 견디는 의지와 목표의식이 없다면 태풍 앞에서 갈대보다 못하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주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다.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목표를 향한 무한한 사명감과 노력을 하는 이는 반드시 훌륭한 능력을 갖게 된다. 여기 자신의 일을 통해 롱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가 있다. 메트라이프 백운혁 FSR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메트라이프에서 크나큰 인생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금융시장이 점점 더 전문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객의 니즈도 더욱 다양화되고 전문화되고 있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얼마나 적절히 만족시키느냐가 백운혁 FSR과 같은 보험 컨설턴트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다. 백 FSR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에서 메트라이프는 백 FSR에게 든든한 백그라운드이자 최고의 회사다. 메트라이프 변액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그는 보장성 보험 상품 역시 흠 잡을 데가 없다고 자부한다.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컨설팅과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고객의 재정적 자유 실현이 목표

“보험영업은 기여한 만큼 인정받고 소득으로 보상받는 직업이라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아버지의 추천이 있었고 저 역시 제 능력치를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메트라이프 생명의 MCS(Met Career Seminar)를 통해 생명보험의 진정한 의미와 FSR의 직업적 가치, 비전에 대해 경험하는 기회를 접하고 성공에 대한 열정을 품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게 됐다는 그는 수많은 질문 속에서 얻은 해답인 만큼 자신이 선택한 일에 열정적으로 매달렸고 그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얻어왔다.
백 FSR의 열정과 노력의 산물은 바로 ‘고객들’이다. 현재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250여 명의 고객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FSR로서 ‘고객의 재정적 자유 실현’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컨설턴트의 역할은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고객의 삶을 지켜주는 것”이라는 백 FSR은 고객들에게 보장성 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저축을 통해 은퇴 자금을 준비하는 등 고객의 재무상황을 철저히 분석해 고객에게 딱맞는 종합 재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식, 태도, 기술, 습관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을 습득하게 하는 메트라이프만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은 가히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라며 메트라이프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숨기진 않는 그는 메트라이프가 제시하는 비전과 커리어 시스템을 통해 성공의 로드맵을 충족시키고, 열정과 프로의식을 장착해 성공의 문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기복 없는 꾸준한 고객관리 필수

그는 “영업에는 기복이 있을 지라도 고객관리에 기복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꾸준한 자기개발과 고객과의 친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컨설턴트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성실’로 ‘신뢰’라는 믿음의 띠를 묶어온 그는 컨설턴트로서 고객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한 관계 속에 계약은 자연스럽게 성사된다는 것을 알기에 서두르지 않고 늘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고 그 내용을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조율자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장성 상품에 대한 내용을 기본으로 종신보험, A&H군, 변액 보험, 증여, 상속 등 금융 전 분야에 걸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고객과의 무수히 많은 대화를 나누며 그가 깨달은 것은 ‘고객이 보험인에게 바라는 것은 진정으로 고객을 위한 금융전문가’라는 것이다. 고객은 좋은 자격증과 훌륭한 외모나 큰 회사, 좋은 상품보다 고객이 힘들 때 함께해주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동반자와 같은 재정 주치의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 백 FSR의 모습이 180도 달라졌다. 단순히 좋은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가갔고,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있던 고객들이 쉽게 마음의 빗장을 열었다.
예술가다운 풍부한 감성과 넓은 공감대를 장점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그는 ‘감성으로 이성을 지배하자’는 모토로 살아가고 있으며 예술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곳곳에 접목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동료 컨설턴트들과 밴드를 결성해 MDRT 회원의 날 행사에서 공연 하기도 했다. 백 FSR은 이러한 활동을 확대해 고객의 삶에 힐링이 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FSR로서 오랫동안 일하며 매년 50명의 신규고객을 모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고객의 재정적 고민을 해결하고, 시간과 재정적 여유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나아가 함께 일하는 선후배가 음악을 통해 하나 되고, 음악을 통해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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