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활동으로는 소통놀이게임, 놀이팡 인성팡팡, 난타연주 등 아동이 창의 리더십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밌었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는데 벌써 종강하게 됐다.”며 “내년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고 아쉬움을 전했다.
여주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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