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2004년에 문을 연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과 연계해, 올해 출간된 세 권의 책 ‘Doing Democracy‘,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 ‘영원한 소년‘을 주제도서로 선정하고 각각의 저자를 초빙해, 민주주의와 정치가 올바르게 기능하기 위해 청소년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상은 관내 중학교 1∼3학년이며, 학교장 추천인원을 제외한 개별접수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전화(사무실 330-2995)나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http://lib.gimha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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