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평창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염동렬 국회의원, 심재국 평창군수, 박현창 강원도의원, 유인환·박찬원·임영순 평창군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함께 자리를 빛내줬다.
오전 행사로는 9시부터 진행된 식전 체육경기를 시작으로 11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이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진행돼 회원간의 화합을 다졌다.
서태일 평창군새마을지도자연합회장은 “새마을지도자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지금보다 더 단합력있는 평창군새마을연합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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